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겨울 끝자락에 다시 갔었던 남산타워

 

 

피곤 + 추움 + 염장질 등등으로 사진 많이 못남김..

 

입대전에 한번 갔었던 남산타워였는데 군대 다녀와서 다시 가보니까 그때 감정도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고

 

먹먹해져가지고 좋았음 근데 사진이 얼마 없어갖고 한번 더 가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