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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액서세리

스코코 맥북 키커버 13인치

 

 

맥북 프로 19년형 13인치를 구입한지 5일 정도가 되고 나서 

 

맥북의 발열 문제, 그리고 무언가 하려는 것들이 전부 디자인적으로 손해가 된다는 느낌적인 느낌때문에

 

완전 순정으로 쓰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사무실에서 맥북을 펼쳤을 때 검정 자판 위에 수북이 보이는 먼지들을 보고 나서

 

당장에 키커버를 사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내가 사게 된 키커버는 스코코의 키커버였는데, 네이버에서의 평도 괜찮고,

 

무엇보다 실사용 사진들을 보았을 때 커버의 두께가 확실하게 얇게 느껴졌기 때문 👍

 

 

지금 도착해서 잘 닦아둔 자판위에 올려 사용하고 있는데, 밀리는 느낌이라던지 무언의 답답함이라던지는

 

잘 느껴지지 않는다(만족)

 

키 사이사이에 들어갈 먼지들을 생각하면.. 디자인적인 희생이라 한들 오래 쓸 기기라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물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