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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혀만 조심하면 될게 아니라 귀도 조심해야 한다는걸 깨달았어 더보기
태어나서 처음사보는 렌즈 삼성 NX 45mm F1.8 단렌즈~ 사진좀 제대로 찍고 댕기겠다고 카메라 가방은 샀으나 막상 번들렌즈밖에 없어서 텅텅빈 가방을 보다가 45mm 단렌즈 보고 혹해가지고 휴일도 생겼겠다 바 로~ 용산으로 궈궈 구입은 알아봐뒀던 용산 전자랜드 대원카메라로 가서 ㅎ 총판이라고 용산 여기저기서 보니까 여기서 물건 가져가는거 같더라고 아저씨가 털털하니 좋았음 ㅋ 나중에 nx 사러 또 와야지 아 그리고 여기서 새로 들어온거 nx30도 있던데 생긴것도 꽤 괜찮고 뭣보다 직접 들어보고 깜짝놀람 세상에 무게가 뭐 내꺼 nx200보다 가벼운거 같더라고.. 안그래도 뷰파인더 있는 카메라가 끌릴라 하는데 뷰파 없는 내꺼보다 가벼워 .. ㅠ 지금 110인가에 팔고계신다는데 아 솔직히 굉장히 사고싶더라 물론 돈이 안되니까 깨작깨작 모으다 나중에 함 터뜨려야지 ㅋㅋㅋ.. 더보기
도심 한복판 어느 겨울날의 일상 더보기
사람을 판단한다는건 사람을 판단한다는건 참 어려운 일이고 할짓도 못된다. 더보기
주변에는 아무도 없고 그저 가로등 불빛만 더보기
겨울날 어느 골목길 구석 더보기
14년 2월 2일 헌혈 마땅히 약속도 없고 딱히 계획한것도 없겠다 오랜만에 헌혈하고 왔는데 원래 커피교환권 받으면 엔제리너스에서 커피랑 쿠키 하나였는데 카페베네로 브랜드가 바뀌었다. 교환권 모양도 이쁘게 테이크아웃 컵으로 바뀌고 ㅋㅋ 엔제리너스보단 카페베네 매장이 흔한 편이라 잘된듯 싶음 그나저나 오늘은 뭔일인지 그간 헌혈하다가는 한번도 안그랬는데 오늘따라 헌혈 끝나고 어지럼이 심하게 와서 이전에 실신할때처럼 시야가 어둑어둑 해지는 지경까지 갔는데 심호흡 열라하면서 겨우겨우 버팀 ㅠㅠ 손도 보니까 새하얘지고.. 분명히 죠스 들려서 튀김좀 먹고왔는데 어제 잠을 덜자서 그런가 모르겠네 덕분에 다끝나고 나오지도 못하고 누워서 몇십분 더 있다가 나왔다ㅠㅠ 더보기
정발산 겨울 연못 어렷을적의 아련한 추억이 있는 곳 .. 더보기